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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규 칼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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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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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로켓, '우물 안 개구리'와 나팔수 언론
어떤 나라에서 미사일로 인공위성을 발사한다는 말인가? 우리만 이상한 사람들,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고 있다. 개중에는 우물 안의 개구리인줄 알면서도 우물안에 들...
2016.03.02 10:53
박성규 칼럼.
언론플레이 시작 사드배치, 분연히 반대해야
그렇지 않아도 전시작전권 환수 영구 연기로 인해 우리나라의 주권이 희미해졌는데, 사드가 배치된다면 거의 더욱더 영구적으로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...
2016.01.31 11:15
박성규 칼럼.
삼국지 통해 본 인재중요성, "더민주당 고무적"
이와 같이 인재의 중요성에 한 나라의흥망성쇠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나라가 그렇듯이 사회도 마찬가지이다. 인재들이 많은 사회는 발전하기 마련이다. ...
2016.01.19 12:58
박성규 칼럼.
"북미대결·북핵 해법은 햇볕정책 밖에 없다"
누구의 탓일까 이전에 우리의 총제의 난제들의 해법은 단 하나 햇볕정책임을 명심해야 한다. 그것은 통일로 가는 첫 단추요, 남한 경제의 탈출로이자 세계 평화에도 크...
2016.01.14 10:05
박성규 칼럼.
인권 팔아넘긴 정권, 물타는 기레기언론
이것은 전형적인 물타기이다. 대통령에게 불리하므로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. 아베도 일본 국민으로부터 공격받는다고 하면 반사적으로 이번 회담은 한국이 유리하게...
2016.01.03 11:00
박성규 칼럼.
한국에 금융위기 온다면 가히 '쓰나미급'
확실한 것은 언젠가 올 것이라는 점이다. 그것이 빠르던 늦던 간에 말이다. 필자의 의견으로는 꽤 빨리 올 것이라는 판단을 가지고 있다. 왜 금융위기가 올까...
2015.12.30 10:51
박성규 칼럼.
한국 고유 전통정신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?
각 나라마다 전통적이고 고유의 정신이 있다. 해당 국가의 역사가 깊을수록 더 빛을 발하고 또 더 깊은 맛이 있게 마련이다. 우리는 표면적으로는 오천년의 역사...
2015.12.11 10:20
박성규 칼럼.
헬조선, 최악순위 OECD 50관왕
보통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입되어 있으므로, 선진국 또는 선진국에 가까운 나라들이라는 국제적인 확인이라고 할 수도 있다.OECD회원국중 이런 삶의 만족도를 가진 나...
2015.12.10 14:56
박성규 칼럼.
"문재인 말고 박정권·새누리당·종편을 흔들어라"
둘째, 왜 부정선거, 세월호 사건 등에 있어서 침묵하는가 하는 것이다. 지금 현정권의 행태를 보라.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을 하고도 씨알이 진짜 족족 먹히고 있다....
2015.12.09 10:33
박성규 칼럼.
"국민위 군림하는 정권 교체밖에 답없다"
강자에게 사대하면서도 같은 민족인 약자에게는 되레 갑질하는 정신이 바로 반민족정신의 근원이자 정의라고 할 수 있다. 각 사회가 이런 모습일진대, 어찌 우리...
2015.11.15 11:17
박성규 칼럼.
국정교과서, 세계 최고 거짓역사서 만드나?
소수의 그릇된 무리들을 위한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이지 과연 누구를 위한 국정화시도란 말이던가? 역사적인 진실과 민주화를 언급하면 그 자체로 주체사상이 되고, 좌...
2015.10.18 11:23
박성규 칼럼.
"멸절시켜야할 반민족행위, 그리고 삼국사기"
삼국사기가 저술되었던 당대를 보면 거란이 중국 본토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대륙의 패자 정도로 군림할 때다. 당시의 세계관을 보면, 그리 구한말과 다르지 않도록 세...
2015.08.13 16:28
박성규 칼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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